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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매출 3천 찍고도 6개월 만에 폐업한 홍대 가게의 원가 장부를 공개합니다
2023년 3월, 합정역에서 홍대 쪽으로 걸어가면 리모델링 중인 가게가 열에 하나씩은 있었다. 유리창에 붙인 '양도' 스티커가 빗물에 불어서 반쯤 뜯긴 곳. 아예 내부가 텅 빈 채 현장정리만 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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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유흥 용어의 실체와 오해
서울의 유흥 현장에서 통용되는 은어 중에는 유독 의미가 변질되거나 잘못 사용되는 단어가 많다. 그중에서도 특히 '매직미러'라는 용어에 대해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 본래 이 명칭은 특수 유리를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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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살롱의 실제 수익구조
강남 B업소 룸 12개짜리. 운영 12년. 권리금 2억에 넘겼다. 매도자는 "손 털고 나간다"며 웃었고, 매수자는 "싸게 샀다"며 만족했다. 둘 다 착각이었다. 그 실거래 내역서를 들여다보면 유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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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임대차 계약서에서 발견한 폐업의 진짜 신호, 권리금 2억짜리 교훈
2023년 4월 홍대 걷고 싶은 거리에서 10m 떨어진 골목 모퉁이, 내가 알던 와인바 자리에 '임대문의' 쪽지가 붙었다. 그 가게 권리금 2억에 거래 성사됐던 곳이다. 들어간 사람이 8개월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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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매출 3천 찍고 6개월 만에 접은 룸의 원가표, 한 번 공개해볼까
2021년 겨울, 강남역 도보 7분 거리 룸 8개짜리. 월 매출 3,200만 원 찼다. 6개월 뒤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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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상가 임대차 계약서 특약 조항으로 갈린 권리금 회수 성공과 실패 사례
"이 계약서 특약사항 4조 2항에 적힌 '원상복구는 최초 임대차 계약 이전의 상태를 기준으로 한다'는 문구 때문에 결국 사달이 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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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상권의 폐업 리스크
2023년 8월, 홍대 상수동 쪽에서 권리금 2억 원에 인수했던 칵테일바가 6개월 만에 문을 닫을 때, 벽에 붙어 있던 영업허가증 유효기간이 3년이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손익은 이미 기울어져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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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폐업 업소들의 공통점과 살아남은 곳들의 차별화 전략: 유흥 용어 정리
2023년 홍대 상권에서 폐업한 업소들의 공통된 원인을 분석해 본 결과, 단순한 경영 실패나 경쟁력 부족뿐만 아니라, 유흥 용어 정리라는 개념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글에서는 이러한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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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 서비스의 원가 구조
강남 비주류 라인의 30평짜리 룸 8개 업장. 작년 3월 권리금 2억 받고 넘긴 사장님의 실거래 장부를 봤다. 이 업장은 아가씨 T/C를 포함한 시간당 원가가 4.2만원이었고, 손님한테 받는 시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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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3000 찍고도 6개월 만에 문 닫은 홍대 칵테일바 사장의 계산기
2023년 홍대 상권에서 월 평균 매출 2,800만원을 기록하고도 폐업한 A바가 있다. 같은 블록에서 월 1,800만원 매출로 3년째 버티는 B바도 있다. 수익성의 핵심은 매출 총이익률(gr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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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골목에서 월 3천 찍고 6개월 만에 파산한 진짜 이유, 업계 은어까지 다 까발린다
9,800원짜리 하이볼 레시피로 하루 100잔을 팔아도, 마포구 서교동 삼거리포차 골목 뒤편 2층 임대료 1,200만 원 앞에서는 그냥 모래성에 불과하더군. 2023년 홍대 상권에서 월 매출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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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유흥업계 은어와 관습에 관한 고찰
유흥 업계에서 종종 들리는 지명이나 주대 계산 방식 같은 겉핥기식 정보는 이미 다들 알 테니 넘어가겠다. 오늘은 이 바닥에서 사용되는 시간 관련 은어와 그 속에 숨겨진 비효율적인 구조를 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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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 서비스업의 원가 구조와 수익률
가끔 "서비스업 마진율이 30% 정도 되겠지"라는 추정을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그거 오산이에요. 룸 단위로 운영되는 곳들의 실제 원가 구조를 파보면 숫자가 꽤 달라요. 저는 3년째 한 곳만 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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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폐업한 가게들, 메뉴판이 아니라 '라스트 오더 타이밍'에서 이미 죽어있었다
솔직히 말하는데, 홍대 상권 폐업 건수나 뭐 그런 숫자로 따지면 아무것도 안 보인다. 중요한 건 그 가게들이 도대체 어떤 순간부터 '죽었다'고 선언할 수 있는가, 그리고 살아남은 곳은 그 순간을 어